갑자기 무슨 생각으로 도메인을 구입했는지 모르겠다. 럭키남님 블로그에 갔다가 통큰아이에서 .net 을 3,300원에 구입했다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2개나 질러 버렸다. 하나는 블로그 하고 싶다는 친구가 있어서 도메인까지 연결해 주려고 신청했고, 나머지 하나가 문제이다.
http://anti2mb.net
이 도메인을 무슨 생각으로 샀을까,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취임식에 맞춰서 안티 블로그라도 하나 만들고 싶었던 요량이었나. 아무튼 갑자기 후회가 물 밀듯이 밀려온다. 역시 괜한 짓을 한거다. 누구 열혈 2MB 안티 없나요? 같이 본격 2MB 안티 블로그로 팀블로그라도.
http://anti2mb.net
이 도메인을 무슨 생각으로 샀을까,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취임식에 맞춰서 안티 블로그라도 하나 만들고 싶었던 요량이었나. 아무튼 갑자기 후회가 물 밀듯이 밀려온다. 역시 괜한 짓을 한거다. 누구 열혈 2MB 안티 없나요? 같이 본격 2MB 안티 블로그로 팀블로그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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