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마셔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고 해서 큰 웃음 주셨던 김상혁에 버금가는 한 명의 장관 후보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 박은경. 1998년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이 위치한 3817㎡을 구입했다. 그런데 이 땅은 김포에서 농사를 짓지 않는 외지인이 살 수 없는 땅이었다. 살 수 없는 땅을 무슨 수를 썼는지 어쨌든 샀다. 근데 최근 김포신도시 개발로 인해 땅값이 폭등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다는 말이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이 인간아, 나도 땅 사랑 한다. 단지 돈이 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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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캡쳐


이건 뭐, 병맛 대결도 아니고.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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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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