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부대나 특전사를 가는 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현역을 가는 것도 아니다. 1년 전부터 군대간다고 질질 짜더니 결국 공익이었다. 하하가 현역을 가던, 공익을 가던 상관없다만, <무한도전>은 공중파에서 하하 데리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딱 4주만 있으면 6시 퇴근 후에 언제든지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것들이, 한마디로 지랄을 한다.
뭐든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핟고 하는데, 아주 마지막이라고 공중파에서 쌩지랄을 한다.
뭐든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핟고 하는데, 아주 마지막이라고 공중파에서 쌩지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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