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2MB 인수위는 공무원들하고 원수가 진것 같다. 무조건 앞뒤 생각도 없이 그냥 전부 민간에 넘겨줄 모양이다. 1000여명에 달하는 공무원 숫자를 줄이기 위해 면허관리단에서 하던 면허시험 업무를 자동차면허시험 교습소로 이양하기로 확정했단다.
이번 역시 반론은 영어로만 받을 것인가에 대해서 모르겠지만, 그 조우같던 추진력으로 강행하겠단 소리를 하고 자빠졌다. 그 잘난 추진력으로 얼마나 헛소리를 지껄일지도 지켜볼 일이다.
이번 역시 휴대폰 요금 인하, 종부세 인하, 건보료 지정제 폐지, 부처 통폐합, 영어몰입교육...등 처럼 그냥 한번 내뱉어 본 말인지, 진지하게 토론을 하고 회의를 걸쳐서 (물론 영어로) 나온 정책인지 알 수는 없지만, 생각하는 꼬라하고는 무조건 민간에 넘겨주기만 하면 다 만사 땡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운전면허 발급은 법률적 행위로 알고 있는데 그걸 민간에 이양했을 때의 부작용과 시민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연구와 조사는 필요없는지 말이다.
2MB와 인수위 헛소리에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이것들이 무슨 국가정책을 장난처럼 지껄이는게 자꾸 눈과 귀에 거슬린다. 얼른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이번 역시 반론은 영어로만 받을 것인가에 대해서 모르겠지만, 그 조우같던 추진력으로 강행하겠단 소리를 하고 자빠졌다. 그 잘난 추진력으로 얼마나 헛소리를 지껄일지도 지켜볼 일이다.
이번 역시 휴대폰 요금 인하, 종부세 인하, 건보료 지정제 폐지, 부처 통폐합, 영어몰입교육...등 처럼 그냥 한번 내뱉어 본 말인지, 진지하게 토론을 하고 회의를 걸쳐서 (물론 영어로) 나온 정책인지 알 수는 없지만, 생각하는 꼬라하고는 무조건 민간에 넘겨주기만 하면 다 만사 땡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운전면허 발급은 법률적 행위로 알고 있는데 그걸 민간에 이양했을 때의 부작용과 시민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연구와 조사는 필요없는지 말이다.
2MB와 인수위 헛소리에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이것들이 무슨 국가정책을 장난처럼 지껄이는게 자꾸 눈과 귀에 거슬린다. 얼른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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