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daum)이 바뀌었다. 깔끔하고 심플하게 바뀌었다. 엠파스를 시작페이지로 하고 있었는데 바꿀까 생각해봐야 겠다. 기존의 다음 메인화면은 뭔가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이 강했는데 바뀐 다음 메인화면은 시원시원하게 좋다.
게다가 곳곳에 숨어있는 티스토리 링크들이 눈에 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부터 다음이 좋아질려고 한다. 온라인 우표제 이후 다음 메일과 빠빠이 했고, 그나마 카페때문에 가끔 가곤 했었는데 요즘엔 블로거뉴스도 그렇고 애드클릭스도 그렇고 자꾸 다음으로 가게끔 유도하고 있다.
사실 처음엔 다음 메인화면을 보고 엠파스에 온게 아닌가 착각을 할 정도였다. 사실 약간 분위기가 엠파스와 비슷한 면이 있긴 하다. 그래도 좀 좋다.
게다가 곳곳에 숨어있는 티스토리 링크들이 눈에 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부터 다음이 좋아질려고 한다. 온라인 우표제 이후 다음 메일과 빠빠이 했고, 그나마 카페때문에 가끔 가곤 했었는데 요즘엔 블로거뉴스도 그렇고 애드클릭스도 그렇고 자꾸 다음으로 가게끔 유도하고 있다.
사실 처음엔 다음 메인화면을 보고 엠파스에 온게 아닌가 착각을 할 정도였다. 사실 약간 분위기가 엠파스와 비슷한 면이 있긴 하다. 그래도 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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