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여자친구를 살인한 후 요리를 한 크리스토퍼 리 맥퀸(Christopher Lee McCuin, 25세)이 붙잡혔다. 붙잡혔다기 보단 스스로 자수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맨퀸은 금요일에 자신의 여자친구( Jana Shearer, 21)를 만났었고, 그 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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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Lee McCuin, 25)


하지만 토요일 아침에 자신이 여자친구를 죽였다고 자수했다. 둔기로 그녀의 머리를 심하게 구타한 것이다. 경찰이 그를 체포하기 위해 도착했을 때 그들을 놀라게 한 것은 부엌 식탁 위에 포크가 있는 접시 위에 인육이 함께 있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잘린 귀는 난로 위 온수에 들어있었다.

하지만 실제 인육을 먹었는지에 대해선 밝혀지지 않고 있다. 맥퀸은 그녀 이외에도 그녀의 애인에게도 중상을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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