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 작가 후지사오 토루의 신작이 나왔다. <가면티처> 1편 본 후 개인적인 평가는 기대 이하다. <GTO> 만큼의 웃음과 재미가 없다. 짝퉁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번 역시 문제아 집합소, 불량 학교에 비밀교사 2명이 들어오면서 얘기가 시작된다. 아라키와 쥬몬지 2명은 각각 C반의 담임과 부담임을 맡게되고, 불량 학생들을 갱생한다는 목적하에 특별 보충수업을 시작한다. 다름 아닌 '힘' 힘으로 그들을 제압하는 것이다.
이쁜 여선생이 여주인공으로 나오긴 하지만 비중은 그리 크지 않고, 딱 봐도 담임과 부담임이 동일 인물 같은게... 약간 싱거워 보인다. 1편만 보면 2편이 그리 궁금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역시 아류작은 관심받기 힘든 법이다.
이번 역시 문제아 집합소, 불량 학교에 비밀교사 2명이 들어오면서 얘기가 시작된다. 아라키와 쥬몬지 2명은 각각 C반의 담임과 부담임을 맡게되고, 불량 학생들을 갱생한다는 목적하에 특별 보충수업을 시작한다. 다름 아닌 '힘' 힘으로 그들을 제압하는 것이다.
이쁜 여선생이 여주인공으로 나오긴 하지만 비중은 그리 크지 않고, 딱 봐도 담임과 부담임이 동일 인물 같은게... 약간 싱거워 보인다. 1편만 보면 2편이 그리 궁금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역시 아류작은 관심받기 힘든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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