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 카누테는 왜 파울레타를 찾을까? ⓒ 뉴시스 캡쳐


경기 중 심장이상으로 쓰러져 사망한 선수는 세비야의 안토니오 푸에르타(antonio puerta)이다. 그런데 기자가 포르투갈의 파울레타를 고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현재 파울레타는 PSG에서 잘 뛰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왜?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