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베키스탄에 있는 프레가나(Frergana)의 알라이 둔덕(Alai hills) 지하에서 우연히 한 동굴이 발견되었다. 동굴을 발견한 사람들은 호기심에 이끌려 동굴 속으로 들어가 동굴을 탐사하게 되는데 그 곳에서 그들은 놀랄 만한 발견을 하게 된다. 동굴 벽에 그려진 거대한 벽화를 발견한 것이다. 그것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랄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고대의 벽화들.
화려한 천연색상으로 채색된 길이 약 2m 쯤 되는 그림이 동굴 벽에 그려져 있는데 그림이 그려진 연대를 추정해 본 결과 약 BC 10,000년이 넘는 걸로 밝혀졌다. 벽화가 그려진 시기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그들이 놀란 진짜 이유는 벽화의 그림 그 자체에 있었다.
우주복을 입은 듯한 외계인의 모습과 비행접시가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아래의 사진은 프레가나의 벽화와 그 속에 그려진 우주인과 비행접시의 모습을 확대해 놓은 것이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히 우주복을 입은 존재와 하늘을 솟구쳐 날아가는 비행접시를 그려 놓은 것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의 UFO연구가인 밥 딘(Bob Dean)은 이를 '연기를 뿜고 있는 UFO와 두개의 안테나가 달린 헬멧과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을 그린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의 주장이 아니더라도 오늘날의 초등학생들에게 그림이 무얼 그린 것 같냐고 물으면 100이면 100 전부 동일한 대답을 할 것이다. 그림의 외편에 크게 그려진 우주인인 듯한 존재는 디스크 모양의 원반을 들고 있는데 이 장치는 의사소통 또는 우주선과 무선통신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이 그림에 대해 그리고 이 그림을 만년 전에 그린 존재에 대해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면 과학적 상식으로는 말이되지 않는 그림이 실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계문명과 관련해 실로 불가사의한 유물로 남은 이 벽화는 지금 모스크바 과학 아카데미 (The Moscow Academy of Sciences)에 복사판으로 만들어져 전시되고 있다.
화려한 천연색상으로 채색된 길이 약 2m 쯤 되는 그림이 동굴 벽에 그려져 있는데 그림이 그려진 연대를 추정해 본 결과 약 BC 10,000년이 넘는 걸로 밝혀졌다. 벽화가 그려진 시기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그들이 놀란 진짜 이유는 벽화의 그림 그 자체에 있었다.
우주복을 입은 듯한 외계인의 모습과 비행접시가 그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아래의 사진은 프레가나의 벽화와 그 속에 그려진 우주인과 비행접시의 모습을 확대해 놓은 것이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히 우주복을 입은 존재와 하늘을 솟구쳐 날아가는 비행접시를 그려 놓은 것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의 UFO연구가인 밥 딘(Bob Dean)은 이를 '연기를 뿜고 있는 UFO와 두개의 안테나가 달린 헬멧과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을 그린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의 주장이 아니더라도 오늘날의 초등학생들에게 그림이 무얼 그린 것 같냐고 물으면 100이면 100 전부 동일한 대답을 할 것이다. 그림의 외편에 크게 그려진 우주인인 듯한 존재는 디스크 모양의 원반을 들고 있는데 이 장치는 의사소통 또는 우주선과 무선통신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이 그림에 대해 그리고 이 그림을 만년 전에 그린 존재에 대해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면 과학적 상식으로는 말이되지 않는 그림이 실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계문명과 관련해 실로 불가사의한 유물로 남은 이 벽화는 지금 모스크바 과학 아카데미 (The Moscow Academy of Sciences)에 복사판으로 만들어져 전시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