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의 다음 초대손님이 성시경인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워낙에 기사로 광고질을 많이 해놔서 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성시경이 <무릎팍 도사>에 나오는 것이 달갑지 않다. 왜? <무릎팍 도사>에 나오려는 걸까? 오히려 '그나마' <라디오 스타>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라디오 DJ도 하고 있고, 가수이기에 더 어울릴 것 같은데...
영화배우나 가수들은 쇼, 버라이어티를 약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 항상 신비감을 유지하고 있다가 새로 영화가 개봉하고나 음반이 나오면 홍보나 할려고 나온다. 그다지 쇼, 버라이어티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이 없다.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 없이 대충 나와서 1~2분이라도 홍보 한번 더 하려고 애쓴다. 시청자들은 안중에 없다. 그 프로그램을 보아오고 사랑해왔던 시청자에 대한 기만행위로까지 표현할 수 있다. 예전 강호동의 <천생연분> 에서 강호동이 성시경에게 평소 하지 않던 춤과 특별한 동작을 요구한 적이 있다. 그러자 성시경은 자기는 발라드 가수인데 이런것 까지 해야 되냐는 식으로 되물었다. 물론 못이기는 듯 하기는 했다. 원래 그 프로는 그런 프로인데....그럼 그런 것도 안할려면 왜 나왔단 말인가?! 대다수 가수들이나 영화배우들이 그렇다.
성시경은 최근 많은 프로그램에 나왔고 또 출연 예정이다. <스타 골든벨>, <환상의 짝꿍>에 나왔으며, <지피지기> 와 <라인업>에도 나올 예정이다. 이처럼 무슨 순회공연 하듯 쇼프로그램을 순회공연 하고 있다. 이런 그에게 큰 웃음 기대하지 못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문희준 제대 후의 출현이 벌써부터 기다려질 뿐이다.
영화배우나 가수들은 쇼, 버라이어티를 약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 항상 신비감을 유지하고 있다가 새로 영화가 개봉하고나 음반이 나오면 홍보나 할려고 나온다. 그다지 쇼, 버라이어티에 대한 애정이나 열정이 없다.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 없이 대충 나와서 1~2분이라도 홍보 한번 더 하려고 애쓴다. 시청자들은 안중에 없다. 그 프로그램을 보아오고 사랑해왔던 시청자에 대한 기만행위로까지 표현할 수 있다. 예전 강호동의 <천생연분> 에서 강호동이 성시경에게 평소 하지 않던 춤과 특별한 동작을 요구한 적이 있다. 그러자 성시경은 자기는 발라드 가수인데 이런것 까지 해야 되냐는 식으로 되물었다. 물론 못이기는 듯 하기는 했다. 원래 그 프로는 그런 프로인데....그럼 그런 것도 안할려면 왜 나왔단 말인가?! 대다수 가수들이나 영화배우들이 그렇다.
성시경은 최근 많은 프로그램에 나왔고 또 출연 예정이다. <스타 골든벨>, <환상의 짝꿍>에 나왔으며, <지피지기> 와 <라인업>에도 나올 예정이다. 이처럼 무슨 순회공연 하듯 쇼프로그램을 순회공연 하고 있다. 이런 그에게 큰 웃음 기대하지 못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문희준 제대 후의 출현이 벌써부터 기다려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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