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셔 무비 (Slasher Movie)는 사이코가 나오는 영화로 성격 이상의 살인마가 사람들을 이유없이 무차별적으로 죽이는 영화를 말한다. 살인마는 얼굴에 무언가(하키마스크, 유령가면, 털가죽...)를 뒤집어 쓰고, 무자비하게, 별 다른 이유 없이 사람들을 살인한다. Slash(베다, 자르다) 라는 뜻 그대로이다. 주요 살상무기는 칼, 도끼, 망치, 야구방망이 등이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으며, 원조는 <할로윈>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다. 대표적인 슬래셔 무비인 <스크림> 이나 <13일의 금요일>은 수많은 속편을 만들어냈다. 그 밖에 <나이트메어>, <버닝>,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이 있다. 이들 영화에는 술과 마약, 섹스를 하는 젊은이들이 나오는데, 이는 사회의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었으나 요즘은 눈요기감으로 섹스신이 슬래셔 무비에 삽입되곤 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으며, 원조는 <할로윈>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다. 대표적인 슬래셔 무비인 <스크림> 이나 <13일의 금요일>은 수많은 속편을 만들어냈다. 그 밖에 <나이트메어>, <버닝>,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등이 있다. 이들 영화에는 술과 마약, 섹스를 하는 젊은이들이 나오는데, 이는 사회의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었으나 요즘은 눈요기감으로 섹스신이 슬래셔 무비에 삽입되곤 한다.
<할로윈> 감독: 존 카펜터
<스크림> 감독 : 웨스 크레이븐
<13일의 금요일> 감독 : 숀 S. 커닝햄
<나이트메어> 감독 : 웨스 크레이븐
<버닝> 감독 : 토니 메이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감독 : 짐 길레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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