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신기능을 나타내는 Cr과 Bun수치, 그리고 단백뇨.
Cr수치과 Bun수치가 그대로인 상황에서 단백뇨가 거의 안나오고 있다. 혹시 단백뇨가 안나오면 병의 진행이 완전 멈춘것은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아니다. 정상인도 단백뇨가 미약하게 나오긴 한다. 하지만 그건 기능상 정상이다. 그러나 만성사구체신염 환자의 단백뇨 양이 정상인정도로 줄었다고 하여도 그건 기능상 정상이 아닌 신장에 진행되고 있던 염증반응이 더져지는 것이지 그 염증이 완전히 치료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미약하게 정상인처럼 나오는 단백뇨의 양으로도 안심할 수 없으니 말이다.
즉, 신체검사시 소변검사에선 병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없다. 정상인과 같으니...하지만 피검사시 Cr수치와 Bun수치를 체크하게 되면 정상인보다 올라간 수치를 알게 된다. 하지만 보통 신체검사에서 피검사는 간기능 수치를 알기 위함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즉, 회복 가능성이 희박한 Cr수치와 Bun수치에 신경쓰기보단(물론 더 나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선은 단백뇨가 꾸준히 안나오는지 스틱을 구입해서 체크하는 것이다.
물론 사구체투과율도 중요한 수치 중 하나이다.
Cr수치과 Bun수치가 그대로인 상황에서 단백뇨가 거의 안나오고 있다. 혹시 단백뇨가 안나오면 병의 진행이 완전 멈춘것은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아니다. 정상인도 단백뇨가 미약하게 나오긴 한다. 하지만 그건 기능상 정상이다. 그러나 만성사구체신염 환자의 단백뇨 양이 정상인정도로 줄었다고 하여도 그건 기능상 정상이 아닌 신장에 진행되고 있던 염증반응이 더져지는 것이지 그 염증이 완전히 치료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미약하게 정상인처럼 나오는 단백뇨의 양으로도 안심할 수 없으니 말이다.
즉, 신체검사시 소변검사에선 병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없다. 정상인과 같으니...하지만 피검사시 Cr수치와 Bun수치를 체크하게 되면 정상인보다 올라간 수치를 알게 된다. 하지만 보통 신체검사에서 피검사는 간기능 수치를 알기 위함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즉, 회복 가능성이 희박한 Cr수치와 Bun수치에 신경쓰기보단(물론 더 나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선은 단백뇨가 꾸준히 안나오는지 스틱을 구입해서 체크하는 것이다.
물론 사구체투과율도 중요한 수치 중 하나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