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를 보면 소심한 왕따의 이야기를 그린 경우가 종종 있다. 스포츠만화 특히 격투만화에선 주인공은 자기도 모르던 자신의 힘을 발견하게 되면서 한단계 한단계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후루야 미노루의 만화처럼 내적성장을 하기도 한다.
<초학교법인 스타학원>도 전형적인 왕따만화이다. 부모는 부도가 나서 주인공만 남겨둔 채 도망을 갔고, 주인공은 전형적인 샌드백이다. 키는 작고 귀는 큰 전형적인 원숭이 얼굴의 못난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 둔 시점에서 갈 고등학교가 없던 주인공은 스타학원이란 연예인을 만드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들이다.
21권이 완결이라고 하는데 현재 15권까지 밖에 보질 못해서 뭐라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이 만화의 주인공은 이용만 당할 뿐이지, 외형적, 내형적 성장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다. 단지 똥만 싸는 기계일 뿐이다. 그래서 더욱 결말이 궁금하다.
<초학교법인 스타학원>도 전형적인 왕따만화이다. 부모는 부도가 나서 주인공만 남겨둔 채 도망을 갔고, 주인공은 전형적인 샌드백이다. 키는 작고 귀는 큰 전형적인 원숭이 얼굴의 못난이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 둔 시점에서 갈 고등학교가 없던 주인공은 스타학원이란 연예인을 만드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들이다.
21권이 완결이라고 하는데 현재 15권까지 밖에 보질 못해서 뭐라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이 만화의 주인공은 이용만 당할 뿐이지, 외형적, 내형적 성장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다. 단지 똥만 싸는 기계일 뿐이다. 그래서 더욱 결말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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