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시 헤어캅 헤어토닉으로 돌아갈까 생각했었는데, 마침 g마켓에서 '종근당 모리가락'을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읽어보고 당장에 질러 버렸다. '종근당 모리가락'에 대한 대체적인 평은 일단, 사람들의 불만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크게 실망한 사람도 없어서, 무난하게 한번쯤 사용해 볼만 하다고 느꼈다.
이것 역시, 샴푸와 에센스가 세트로 들어 있는데, 설명서를 보면 알겠지만, 에센스가 무스타입이다. 국내 최초라고 하는데, 기대된다.
샴푸도 그렇지만, 에센스가 상당히 작다. 용량도 적고.
샴푸는 고농축이란 말답게, 소량만 손에 덜었을 뿐인데, 충분히 샴푸질을 할 만한 정도로 거품이 일어났다. 샴푸 후 머리를 말린 뒤, 에센스를 사용하면 된다.
빗을 에센스 통에 돌려 넣으면 된다.
뒤쪽을 누르면 빗쪽에 거품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거품을 일으킨 후 두피에 바르기 보단 먼저 바르고자 하는 두피에 빗을 가져간 후 뒤쪽을 누르면 바로 두피에 닿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바를 수 있다. 확실히 다른 제품의 스프레이 형태보단 두피에 효과적으로 바를 수 있었다. 약간 상쾌한 느낌도 드는 것이 냄새도 그다지 역하지 않고 좋았다. 앞으로 계속 써봐야 겠지만, 현재로썬 좋은 느낌이다.
이것 역시, 샴푸와 에센스가 세트로 들어 있는데, 설명서를 보면 알겠지만, 에센스가 무스타입이다. 국내 최초라고 하는데, 기대된다.
샴푸도 그렇지만, 에센스가 상당히 작다. 용량도 적고.
샴푸는 고농축이란 말답게, 소량만 손에 덜었을 뿐인데, 충분히 샴푸질을 할 만한 정도로 거품이 일어났다. 샴푸 후 머리를 말린 뒤, 에센스를 사용하면 된다.
빗을 에센스 통에 돌려 넣으면 된다.
뒤쪽을 누르면 빗쪽에 거품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거품을 일으킨 후 두피에 바르기 보단 먼저 바르고자 하는 두피에 빗을 가져간 후 뒤쪽을 누르면 바로 두피에 닿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바를 수 있다. 확실히 다른 제품의 스프레이 형태보단 두피에 효과적으로 바를 수 있었다. 약간 상쾌한 느낌도 드는 것이 냄새도 그다지 역하지 않고 좋았다. 앞으로 계속 써봐야 겠지만, 현재로썬 좋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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