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온이 LGT에서 싸게 풀려서 냉큼 구입하긴 했지만, 24개월 노예계약이 부담스러웠다. 특히 매달 4만원을 초과할 요금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T라면 OZ를 빼놓을 수 없기에 6,000원이란 거금을 투자해 OZ 무한자유를 신청했다. 이제 나도 핸드폰으로 인터넷 좀 즐겨보자란 생각에서 였다.
햅틱온에는 OZ와 OZ Lite 메뉴가 따로 존재한다. 대기화면에 나와 있는 것은 OZ Lite이고, 통화버튼 옆에 있는 것은 OZ 이다.
먼저 OZ Lite를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에 진입하게 된다.
OZ Lite는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않는 폰에서 OZ를 즐길 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간단히 뉴스 볼 때마 날씨를 알아 볼 때 간편하게 사용하면 편리하다.
다른 통신사에서 무선인터넷에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햅틱온으로 OZ Lite에 만족할 순 없지 않은가.
이번엔 OZ버튼을 클릭했다.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원하는 포털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간편하다. 즐겨찾기를 통해 다른 사이트도 등록할 수 있다. 그 아래 OZ Lite와 E메일, 뮤직온에 들어갈 수 있는 메뉴도 보인다. E메일은 따로 유료로 신청해야 한다.
메뉴를 클릭하면 브라우저를 설정할 수 있는데, OZ에선 풀브라우저와 웹뷰어 두가지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개인적으론 웹뷰어가 속도도 빠르고 좋았다.
웹뷰어를 통해 Daum에 접속한 화면이다. PC를 통해 본 화면과 거의 유사하다.
위의 두가지 방법 외에도 위젯을 통해 바로 OZ에 들어갈 수도 있다. 먼저 구글을 터치한다.
그럼 검색어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badnom.com을 입력한뒤 확인을 누른다.
그럼 바로 OZ에 접속되면서 검색을 시작한다.
구글의 검색결과이다. 클릭해서 들어가 보자.
햅틱온을 통해 본 블로그 모습이다. 글이며 사진이며 PC환경과 똑같이 볼 수 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다음팟의 동영상을 볼 수 없었다.)
축덕답게 축구 동영상을 하나 선택해 봤다.
잠시 후 동영상을 재생하겠냐고 묻는다. 예를 선택하면 어느 정도의 버퍼링이 있은 후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사실 화질이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똑딱이로 동영상을 찍다보니 촛점이 제대로 맞지 않아서 화질이 구리게 나왔지만, 그럭저럭 볼 마한 수준의 화질이다. 전체화면도 가능하다.
하지만 OZ 무한자유는 1GB만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동영상을 감상하기엔 무리가 있다. 자신의 OZ 사용량을 확인해가며 OZ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햅틱온의 풀브라우징으로 즐기는 OZ 덕분에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 심심할 날이 없다. 하지만 역시 조루 배터리가 문제긴 하다.
햅틱온에는 OZ와 OZ Lite 메뉴가 따로 존재한다. 대기화면에 나와 있는 것은 OZ Lite이고, 통화버튼 옆에 있는 것은 OZ 이다.
먼저 OZ Lite를 터치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에 진입하게 된다.
OZ Lite는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않는 폰에서 OZ를 즐길 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간단히 뉴스 볼 때마 날씨를 알아 볼 때 간편하게 사용하면 편리하다.
다른 통신사에서 무선인터넷에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햅틱온으로 OZ Lite에 만족할 순 없지 않은가.
이번엔 OZ버튼을 클릭했다.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원하는 포털사이트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간편하다. 즐겨찾기를 통해 다른 사이트도 등록할 수 있다. 그 아래 OZ Lite와 E메일, 뮤직온에 들어갈 수 있는 메뉴도 보인다. E메일은 따로 유료로 신청해야 한다.
메뉴를 클릭하면 브라우저를 설정할 수 있는데, OZ에선 풀브라우저와 웹뷰어 두가지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개인적으론 웹뷰어가 속도도 빠르고 좋았다.
웹뷰어를 통해 Daum에 접속한 화면이다. PC를 통해 본 화면과 거의 유사하다.
위의 두가지 방법 외에도 위젯을 통해 바로 OZ에 들어갈 수도 있다. 먼저 구글을 터치한다.
그럼 검색어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badnom.com을 입력한뒤 확인을 누른다.
그럼 바로 OZ에 접속되면서 검색을 시작한다.
구글의 검색결과이다. 클릭해서 들어가 보자.
햅틱온을 통해 본 블로그 모습이다. 글이며 사진이며 PC환경과 똑같이 볼 수 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다음팟의 동영상을 볼 수 없었다.)
축덕답게 축구 동영상을 하나 선택해 봤다.
잠시 후 동영상을 재생하겠냐고 묻는다. 예를 선택하면 어느 정도의 버퍼링이 있은 후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사실 화질이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똑딱이로 동영상을 찍다보니 촛점이 제대로 맞지 않아서 화질이 구리게 나왔지만, 그럭저럭 볼 마한 수준의 화질이다. 전체화면도 가능하다.
하지만 OZ 무한자유는 1GB만 제공되기 때문에 많은 동영상을 감상하기엔 무리가 있다. 자신의 OZ 사용량을 확인해가며 OZ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햅틱온의 풀브라우징으로 즐기는 OZ 덕분에 버스에서나 지하철에서 심심할 날이 없다. 하지만 역시 조루 배터리가 문제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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