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온이 다른 햅틱 시리즈와 달리 쩔어주는 장점 중 하나가 바로 500만화소 카메라이다. 아무리 500만화소라 해도 폰카는 폰카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폰카가 AF 지원하고, 플래시 지원하면 감지덕지라 생각한다. 그 밖에서 여러가지 설정도 가능하다. 마치 똑딱이처럼. 내공만 쌓는다면 똑딱이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측면에 있는 카메라 버튼을 클릭하거나 메뉴-카메라를 선택하면 촬영을 할 수 있다.
촬영 모드에 들어가면 평소에는 닫혀있던 렌즈가 열리게 된다.
화면을 터치하면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뜬다. 좌측 최상단은 사진과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이다.
여러가지 촬영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일샷은 촛점이 잘 맞지 않아서 결과물이 별로였다. 명함인식은 명함을 찍으면 저절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인식해 주소록에 저장된다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 보진 않았다. 사실 일반촬영 외엔 잘 사용할 일이 없다.
장면모드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모드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그냥 일반모드를 선택해 촬영해도 되지만,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촬영하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사진 크기를 지원한다.
똑딱이처럼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심지어 손떨림 보정까지 가능하다. 좋지 아니한가.
플래시를 지원하긴 하는데, 이게 디카처럼 자동으로 상황에 따라 동작하는게 아니라 매번 필요할 때마다 켜야해서 살짝 불편하긴 하다.
무엇보다 AF를 지원하니깐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접사 기능도 꽤 괜찮다.
타이머를 지원하긴 하지만 삼각대도 없는 마당에 별로 사용할 일은 없다.
심지어 줌 기능까지 있다. 상단의 볼륨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똑딱이와 마찬가지로 너무 땡겨버리면 화질이 몹쓸녀석 된다.
촬영된 사진은 세로로도 볼 수 있지만, 폰을 가로로 놓으면 더 넓게 볼 수 있다. 이걸 보고 G센서라고 한단다.
그리고 촬영된 사진을 볼 때 손으로 화면을 밀어주면서 한장씩 볼 수도 있지만, 살짝 기울이면 저절로 사진이 흘러 넘어간다.
리사이즈만 한 것치곤 괜찮게 나온 것 같다. 동영상은 그닥이지만, 동영상 촬영중에도 줌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괜찮다. 아무튼 햅틱온의 쩔어주는 500만화소는 명성답게 쓸만한 녀석이다.
측면에 있는 카메라 버튼을 클릭하거나 메뉴-카메라를 선택하면 촬영을 할 수 있다.
촬영 모드에 들어가면 평소에는 닫혀있던 렌즈가 열리게 된다.
화면을 터치하면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뜬다. 좌측 최상단은 사진과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이다.
여러가지 촬영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일샷은 촛점이 잘 맞지 않아서 결과물이 별로였다. 명함인식은 명함을 찍으면 저절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인식해 주소록에 저장된다고 하는데 아직 사용해 보진 않았다. 사실 일반촬영 외엔 잘 사용할 일이 없다.
장면모드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모드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그냥 일반모드를 선택해 촬영해도 되지만,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촬영하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사진 크기를 지원한다.
똑딱이처럼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심지어 손떨림 보정까지 가능하다. 좋지 아니한가.
플래시를 지원하긴 하는데, 이게 디카처럼 자동으로 상황에 따라 동작하는게 아니라 매번 필요할 때마다 켜야해서 살짝 불편하긴 하다.
무엇보다 AF를 지원하니깐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접사 기능도 꽤 괜찮다.
타이머를 지원하긴 하지만 삼각대도 없는 마당에 별로 사용할 일은 없다.
심지어 줌 기능까지 있다. 상단의 볼륨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똑딱이와 마찬가지로 너무 땡겨버리면 화질이 몹쓸녀석 된다.
촬영된 사진은 세로로도 볼 수 있지만, 폰을 가로로 놓으면 더 넓게 볼 수 있다. 이걸 보고 G센서라고 한단다.
그리고 촬영된 사진을 볼 때 손으로 화면을 밀어주면서 한장씩 볼 수도 있지만, 살짝 기울이면 저절로 사진이 흘러 넘어간다.
리사이즈만 한 것치곤 괜찮게 나온 것 같다. 동영상은 그닥이지만, 동영상 촬영중에도 줌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괜찮다. 아무튼 햅틱온의 쩔어주는 500만화소는 명성답게 쓸만한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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