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를 보면 치킨 브랜드가 꽤 많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신봉선이 선전했던 '구어조은닭'을 블로그 리뷰룸 덕분에 먹어 볼 수 있었다. 원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좀처럼 치킨을 먹을 일이 없었는데, '주어조은닭'은 오븐에 구워 기름을 쫙~ 뺀 치킨이라 그런지 거부감이 적었다.
먼저 시식권을 받아들고 '구어조은닭'을 체인점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전국체인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체인점을 찾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막상 시식권으로 주문하려고 하니 기간이 끝났다면서 그리 반기는 말투가 아니었다. 확실히 시식권에도 발행날짜가 적혀있지 않아서 좀 난감했다. 그래도 잘 설명해서 오리지날로 시킬 수 있었다.
도착한 구어조은닭은 다른 치킨과는 다른 형태로 포장되어 있었다. 납작한 것이 마치 피자 박스 같았다. 흰봉투엔 콜라와 나무젓가락 들어 있다.
개봉을 하면 한쪽엔 치킨이 한쪽엔 소스 따위가 들어있다. 기름에 튀긴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튀김옷이 없어 양은 확실히 많아 보이진 않는다.
그럼에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된 치킨이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튀김옷만 투껍고 실제 고기양은 얼마 없는 치킨보다 실제론 더 알차 보였다.
원래 고기를 먹을 땐 항상 밥과 같이 먹기 때문에 밥과 함께 닭다리 한조각을 집어 들었다. 가까이서 봐도 확실히 기름기가 적다. 맛 또한 오리지날인데도 약간 양념이 되어 있어 그냥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닭다리를 제외한 살코기 부분은 자칫 잘못하면 텁텁해고 맛없기 마련인데 구어조은닭은 그렇지 않았다. 닭다리 외에도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괜찮았다. 느끼함과 텁텁함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어서 좋았다.
남자 두명이서 금방 먹어 치워버렸다. 닭뼈만 남은 저 처참한 광경
닭뼈만 딱 버리고 나머지 포장용기는 딱 접어서 분리수거 하기에도 좋았다.
먼저 시식권을 받아들고 '구어조은닭'을 체인점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전국체인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체인점을 찾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막상 시식권으로 주문하려고 하니 기간이 끝났다면서 그리 반기는 말투가 아니었다. 확실히 시식권에도 발행날짜가 적혀있지 않아서 좀 난감했다. 그래도 잘 설명해서 오리지날로 시킬 수 있었다.
도착한 구어조은닭은 다른 치킨과는 다른 형태로 포장되어 있었다. 납작한 것이 마치 피자 박스 같았다. 흰봉투엔 콜라와 나무젓가락 들어 있다.
개봉을 하면 한쪽엔 치킨이 한쪽엔 소스 따위가 들어있다. 기름에 튀긴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튀김옷이 없어 양은 확실히 많아 보이진 않는다.
그럼에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된 치킨이 맛있어 보인다. 그리고 튀김옷만 투껍고 실제 고기양은 얼마 없는 치킨보다 실제론 더 알차 보였다.
원래 고기를 먹을 땐 항상 밥과 같이 먹기 때문에 밥과 함께 닭다리 한조각을 집어 들었다. 가까이서 봐도 확실히 기름기가 적다. 맛 또한 오리지날인데도 약간 양념이 되어 있어 그냥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닭다리를 제외한 살코기 부분은 자칫 잘못하면 텁텁해고 맛없기 마련인데 구어조은닭은 그렇지 않았다. 닭다리 외에도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괜찮았다. 느끼함과 텁텁함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어서 좋았다.
남자 두명이서 금방 먹어 치워버렸다. 닭뼈만 남은 저 처참한 광경
닭뼈만 딱 버리고 나머지 포장용기는 딱 접어서 분리수거 하기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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