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 이제서야 올린다. 언제였던가, 늦잠을 자고 있던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왔다. 유디엠인데, 우수유디엠으로 뽑혀서 닌텐도DS를 보내주겠다고 한다. 유디엠에서 했던 이벤트로 잘 꾸며진 유디엠을 뽑아서 상품을 주는 것인데, 내가 뽑혔단다. 살짝, 이상한 기분이 든다. 사실, 전혀 기대를 전혀 안했기 때문이다.
이유인즉, 내 유디엠은 안정환에 관한 것들로 꾸며진터라, 안정환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부산이 6강 플레이오프에 떨어지면서 거의 손을 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보내준다니, 그저 감사하고, 황송할 뿐.
짜라~잔! 유디엠 머그컵과 함께 도착한 닌텐도DS. 화이트 간지가 작살이다. 음화홧
이유인즉, 내 유디엠은 안정환에 관한 것들로 꾸며진터라, 안정환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부산이 6강 플레이오프에 떨어지면서 거의 손을 놓고 있었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보내준다니, 그저 감사하고, 황송할 뿐.
짜라~잔! 유디엠 머그컵과 함께 도착한 닌텐도DS. 화이트 간지가 작살이다. 음화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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