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기본만 사용하는지라, 활용팁이라던지, 노하우 따윈 없다. 그나마 이번 개편으로 인해 좋아진 것을 꼽자면, 이모티콘이다. 뭐랄까, 좀더 포스팅이 좀더 귀여워진 느낌이랄까? 네이트온 만큼의 많은 이모티콘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괜찮다고 본다.
그럼, 본격적으로 하고자 하는 얘기를 꺼내본다. 현재 개편된 에디터에 대한 불만이 몇가지 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파일첨부와 관련된 부분이다. 예전 시스템을 보면, 일단, 파일은 업로드 한 뒤, 용도에 따라 첨부가 가능했다. 가령, 음악파일과 사진파일을 구분없이 일괄적으로 올린 뒤, 사진은 자기 입맛에 맛게 1단, 2단, 3단 구성으로 첨부하고, 노래는 플레이어를 선택해 맞게 첨부하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 따로, 슬라이드 따로, 오디오 따로 올려야 한다. 물론, 파일메뉴를 통해 통합해서 올릴 수 있다. 히지만, 그렇게 올려진 파일을 예전처럼 용도에 맞게 첨부하긴 힘들다. 파일 메뉴를 통해 올려 음악 파일은 오디오 플레이어를 입혀 첨부한다던지, 사진 파일을 슬라이드쇼로 만들어 첨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사진메뉴를 통해 개별적으로 올리진 사진 파일들을 슬라이드쇼로 바꿔 첨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설마 내가 모르는 건 아니겠지?)
즉, 편하게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개편 의도와 상반되는 에디터가 되어 버렸다. 사진 따로, 슬라이드쇼 따로, 동영상 따로, 오디오 따로, 얼마나 불편하단 말인가. 예전 처럼 일괄 업로드 후 자신의 원하는 형태로 첨부하는 방식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다음카페 에디터의 경우 사진을 첨부하고 난 뒤, 본문에서 사용되지 않은 파일의 경우 하면 아래 파일첨부란에 보여질 때, 음영처리가 되어 어느 것이 첨부되어 있고, 어느 것이 아직 사용되지 않았는지, 구분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티스토리는 그렇지 못하다. 이것 역시 빨리 적용했으면 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하고자 하는 얘기를 꺼내본다. 현재 개편된 에디터에 대한 불만이 몇가지 있다. 그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파일첨부와 관련된 부분이다. 예전 시스템을 보면, 일단, 파일은 업로드 한 뒤, 용도에 따라 첨부가 가능했다. 가령, 음악파일과 사진파일을 구분없이 일괄적으로 올린 뒤, 사진은 자기 입맛에 맛게 1단, 2단, 3단 구성으로 첨부하고, 노래는 플레이어를 선택해 맞게 첨부하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 따로, 슬라이드 따로, 오디오 따로 올려야 한다. 물론, 파일메뉴를 통해 통합해서 올릴 수 있다. 히지만, 그렇게 올려진 파일을 예전처럼 용도에 맞게 첨부하긴 힘들다. 파일 메뉴를 통해 올려 음악 파일은 오디오 플레이어를 입혀 첨부한다던지, 사진 파일을 슬라이드쇼로 만들어 첨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사진메뉴를 통해 개별적으로 올리진 사진 파일들을 슬라이드쇼로 바꿔 첨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설마 내가 모르는 건 아니겠지?)
즉, 편하게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개편 의도와 상반되는 에디터가 되어 버렸다. 사진 따로, 슬라이드쇼 따로, 동영상 따로, 오디오 따로, 얼마나 불편하단 말인가. 예전 처럼 일괄 업로드 후 자신의 원하는 형태로 첨부하는 방식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다음카페 에디터의 경우 사진을 첨부하고 난 뒤, 본문에서 사용되지 않은 파일의 경우 하면 아래 파일첨부란에 보여질 때, 음영처리가 되어 어느 것이 첨부되어 있고, 어느 것이 아직 사용되지 않았는지, 구분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티스토리는 그렇지 못하다. 이것 역시 빨리 적용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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